


송년(送年), 묵은 한해를 보내는 이 순간 우리는 잠시 걸음을 멈추어 서로의 수고를 다독이고 마음 깊은 곳의 따듯한 울림을 나누고자 합니다. 크리스마스의 잔향이 은은히 스며든 겨울의 정취를 무대에 담아 깊은 울림 속에서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2025년의 마지막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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