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색죽(色竹) - 비선(飛線)색으로 된 대나무, 선이 되어 날다 사비나미술관에서 전통 동양화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 대나무와 오방색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수묵과 일필휘지로 표현되던 대나무를 '색으로 된 대나무', 즉 색죽이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제시하는 권기수 작가의 전시를 준비했습니다. ✅ 행사명 권기수 개인전 <색죽色竹 - 비색飛色> ✅ 전시기간 2025. 11. 8.(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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