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 아래 숨은 정원, 강서구민의 새로운 힐링 명소 항상 그늘과 소음으로만 기억되던 가양대교 남단 고가 아래가 이제는 주민들의 쉼터이자 힐링 공간인 ‘그린아트길’로 새롭게 태어났다. 회색빛 콘크리트 구조물 아래 숨겨진 이 작은 정원은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수목과 조형물, 그리고 분수와 안개 분사 기둥으로 꾸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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