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쌀쌀한 겨울, 실 한 올 한 올에 담긴 온기로 마음을 채우는 전시 <터프팅, 실의 결을 담다 「그리고 展」> 터프팅이란, 천 위에 색색의 실로 마치 잔디를 심듯 촘촘히 쏘아 올려 직조하는 공예 기법이다. 다양한 색의 사용과 디자인을 통해 자신의 개성을 작품에 드러낼 수 있어서인지, 요즘 MZ세대 사이에선 터프팅 공예가 새로운 취미와 이색 체험으로 관심받고 있다. 노원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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