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북문화재단 아리랑시네센터에서는 오는 12월 18일 목요일 오후 7시 2025년 마지막 SAC on Screen을 진행합니다. 국립현대무용단이 제작하고 안애순 연출, 오철주, 차진엽, 김설진, 김용걸, 김지영 등 국내 최고 무용수들이 함께하는 [춤이 말하다]를 아리랑시네센터에서 만나보세요. 상영작 : 춤이 말하다 상영일 : 2025.12.18.목요일 / 오후 7시 상영처 : 아리랑시네센터 2관 무료 참여 신청 : 인터넷 사전 신청자에게 12.16.화요일 중 문자 안내 예정 https://naver.me/FpPF3M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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