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복합문화공간의 시작을 알린 ‘신도림 문화공간 다락’ 복잡한 신도림역 그 한 가운데 잠시나마 조용히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거기다 돈이 들지도 않고 책 보고, 영화 보고 공짜로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면 더할 나위 없겠죠. 그런 기대를 충족시키고자 만들어진 공간 바로 신도림문화공간 ‘다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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